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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4/15 2

파타야 취업 괜찮을까?

📍파타야에서 일하고 싶다면, 이건 꼭 알고 가자가끔 “파타야에서 일하고 싶다”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.분위기도 자유롭고 바다도 있고, 뭔가 태국 로망의 정점처럼 느껴질 수 있다.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자면, 파타야는 ‘일하기 위한 도시’는 아니다.왜 그런지, 그리고 정말 파타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정리해본다.🔍 파타야는 어떤 도시인가?먼저 파타야를 지도에서 보면 알겠지만, 굉장히 작고 유흥과 관광 중심의 도시다.방콕처럼 대기업 오피스나 IT 회사, 현지 기업의 사무실이 밀집된 구조가 아니다.즉, ‘일자리 자체가 많지 않다’는 게 핵심이다.만약 관리직이나 사무직 같은 안정적인 직종을 찾고 있다면, 파타야 옆 동네인 촌부리(Chonburi)나 라용(Rayong) 쪽으로 눈을 돌리..

물의 축제 송크란, 매년 사망자 속출

​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송크란(Songkran)은 매년 4월 중순에 열리는 물 축제로,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기는 행사다. 하지만 이 기간 동안 교통사고와 각종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년 상당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.​📝 송크란 기간 사망자 수 요약 (최근 3년)연도사망자 수부상자 수주요 원인2024년206명1,593명오토바이 사고(83.8%), 과속(43.2%), 음주운전(23.9%)2023년252명자료 없음음주 및 과속 등 교통사고2024년 송크란 기간(4월 11일~15일) 동안 206명이 사망하고 1,593명이 부상을 입었다. 주요 원인은 오토바이 사고(83.8%), 과속(43.2%), 음주운전(23.9%) 등이었다.​ 출처:TV조선뉴스📌 송크란 축제의 위험성과 안전 대책송크란은 태국의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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